버추얼 걸그룹 '이세계아이돌' 멤버 ‘릴파(LILPA)’의 첫 단독 오프라인 콘서트 'LILPACON : Going Out - SOOPER CONCERT(총감독 김영민)'가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놀라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콘서트는 주식회사 패러블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영비)가 주최 및 주관하고, 주식회사 숲(대표이사 정찬용)이 후원하는 공연으로, 버추얼 아티스트의 단독 오프라인 콘서트에 걸맞게 ‘외출'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릴파’는 이번 솔로 콘서트를 통해 그녀의 독보적인 무대 매너와 음악적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릴파’의 첫 단독 오프라인 콘서트는 2024년 7월 12일(금)과 7월 13일(토)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120분간 진행되며, ‘릴파'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콘서트 티켓 예매는 지난 12일(수)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었고,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새로운 공연문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극장에서도 즐길 수 있는 라이브뷰잉
한편 'LILPACON : Going Out'은 극장을 통해 라이브뷰잉(생중계)로도 만나볼 수 있다. CGV에서는 7월 12일(금)~7월 13일(토) 이틀, 메가박스에서는 7월 12일(금) 하루 한정 라이브뷰잉을 진행하며, 각 극장별 콘서트 전용 특전이 제공된다.
주최사인 주식회사 패러블엔터테인먼트 김영비 대표는 "릴파의 첫 솔로 콘서트에 대한 팬분들의 열렬한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여 팬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